박헌명 朴憲明
2010년 1월 1일 현재 (PDF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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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소프트웨어 분석가 및 프로그래머 인디애나대학교 정보기술지원부 통계수학컴퓨팅센터 535 W. Michigan St. IT431 Indianapolis, IN 46202 |
전자우편: kucc625 at indiana | gmail | hanmail 웹집: www.masil.org | kucc625 at IU 사무실: (317) 274-0573 집: (812) 345-4450 |
박헌명은...
현재 인디애나대학교 정보기술지원부(UITS)의 통계/수학 컴퓨팅센터 (Stat/Math Center)에서
통계소프트웨어 분석가/프로그래머로서 자료분석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인디애나대학교 정치학과와 행정환경대학원(SPEA)에서 정책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사진).
학위논문은 "How Doe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ffect Civic Engagement?
An Analysis Focusing on Electronic Goverment and Campaign Websites"인데,
논문지도위원장인 James L. Perry (행정환경대학원)를 비롯하여 Jeffrey Hart (정치학과), David H. Good (행정환경대학원),
Alice Robbin (도서관정보대학원)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자료분석 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문제를 다룰 수 있는 econometric method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정보통신기술과 시민참여형태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실증분석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통 전공인 정책학(public policy) 외에
정치학과에서 정치이론과 방법론(political theory and methodology)을,
행정환경대학원에서 공공관리(public management)를 공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정책분석(policy analysis and evaluation),
계량 자료분석 (statistical and econometric data analysis),
정보체계와 전자정부 (PMIS and e-government),
공공관리 및 비영리관리 (public and nonprofit management)에 연구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부모형제父母兄弟가 있고 조카들이 있습니다.
한밭이라는 대전大田에서 늙으신 부모가 살고 계십니다.
전 아직 "덜 허약하고, 덜 영악하고, 덜 바보스러운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느끼며, 그 때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는 아쉬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학력
1999.09 - 2007.05. 인디아애나대학교 정책학 박사 (정치학과와 행정환경대학원) (지도교수: James L. Perry)
1991.03 - 1993.02. 고려대학교 행정학 석사 (지도교수: 김영평金永枰 교수)
1987.03 - 1991.02.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지도교수: 이문영李文永 교수)
1984.03 - 1987.02.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경력
2007.2 - 현재. 인디애나대학교 정보기술지원부 통계/수학 컴퓨팅 센터 통계 소프트웨어 분석가/프로그래머 (책임자: John Samuel)
2002.01 - 2007. 01. 인디애나대학교 정보기술지원부 통계/수학 컴퓨팅 센터 통계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책임자: John Samuel)
2000.05 - 2003.08. 인디애나 비영리부문 프로잭트연구조교 (책임자: Kirsten A. Gronbjerg)
1998.09 - 1999.08.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연구원 (소장: 백완기白完基 교수)
1997.07 - 1998.08. 고려대학교 행정문제연구소 간사 (소장: 김영평金榮枰, 백완기白完基 교수)
1994.04 - 1997.06. 군복무(육군정훈장교)
1991.03 - 1993.02.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조교
가르치기 (링크)
과외활동
동아리에서 컴퓨터를 공부하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나 그래픽보다는 공부와 관련되는 컴퓨터통신(Internet)과 자료처리/분석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태권도跆拳道보다는 체력단련을 하면서 자신을 깨닫고 순박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았죠. 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헐렁함 모두를 종종 기억합니다. 어려움과 즐거움 모두를 같이 했던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산다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1999-2001. ISPS (Information Systems in the Public Sector), 인디애나대학교 행정환경대학원
1991-현재. 고대전산고우회高大電算高友會, 부회장 (1998-1999)
1991-현재. 고대무우회高大武友會
1988. 전국대학컴퓨터써클연합회 (UNICOSA) 고려대학교 집행위원
1987-1991. 고려대학교 태권도부
1987-1991. 고려대학교 컴퓨터클럽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꽃을 좋아하죠. 가꾸는 것도 좋아합니다. 10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꽃을 좋아하셔서 작은 화단에 온갖 꽃을 가꾸셨지요.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보고 느끼며 살게 된 것이 다행 중 다행입니다. 할머니께서 물려주신 비교할 수 없이 값진 유산입니다.
시나 산문을 읽는 것을 또한 좋아합니다. 이따금씩 제멋대로 습작을 하면서 잡념을 삭히곤 하지요.
여행을 가거나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계령이 가까운 점봉산과 필례약수터, 방동약수터와 삼봉약수터 사이에 걸친 방태산,
습관적으로 가보던 설악산과 치악산, 비맞으며 종주했던 지리산, 철쭉제가 인상적이었던 소백산, 월정사와 상원사의 단풍을 구경하던 오대산,
봄냄새 가득했던 해남 보길도 등이 가끔씩 생각납니다.
미국에서는 나이아가라폭포, 요세미테 국립공원,
코넬대학이 있는 손가락 호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주민들이 그 좋은 땅을 빼앗기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하와이 섬의 이국적인 해변, 시뻘건 라바가 흘러내리는 화산과 비내리는 열대림을 또한 기억합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죠. (그냥 여기서 보시고 가져가지는 마세요)
1994년 가을에 Nikon FM-2과 MF52mm f/1.4를 장만하였고, 2009년 6월 말 Nikon D700과 AF-S 28-70mm f/2.8D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보다는 싫어하거나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근본이 선하지 않거나 정직하지 않은 것을 싫어합니다.
보편적인 규칙이나 질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인 자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남의 힘에 기대거나 천박한 우월감으로 함부로 남을 업수이 여기는 자를 아주 싫어합니다.
공사公私를 분별하지 못하거나 옳고 그른 잣대가 없어 짐승짓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를 멀리합니다.
자신의 일에 게으르고 요령만 쫓는 "잔머리들"을 또한 싫어합니다.
그리고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 사기성 형식논리,
제도에 매몰되어 교조화되고 퇴화된 (특히 재물과 권력을 탐하다 회복불가능한 배타심에 사로잡힌 "예수쟁이"의) 종교논리,
예절과 범절을 빌미로 "상식인"을 억압하는 악습 등은 말그대로 우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동무보다는 적이 많은 인생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인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직 세상에 있다는 것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고 그러한 저 자신을 믿습니다.
굳이 종교가 있어야 한다면 인간을 위해 기꺼이 신과 성경을 헌신짝처럼 버릴 수 있을 만큼 "독실"하고, "매일매일의 일상"에 충실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평범한 들꽃들이 세상을 바꾸고 아름답게 가꾸는 이땅의 주인이요, 하느님이요, 천지신명입니다.